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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용산도서관, 초딩작가 율라의 첫 강연

   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용산도서관에서

    초딩작가 율라의 강연이 열린다고 합니다.

     

    초딩작가 율라님의 첫 강연

    관심 있으시다면 글을 끝까지 봐주세요.

     

    초딩작가 율라

    초딩작가 율라님은 2010년생으로 열세 살 작가님이에요.

    유치원부터 초, 중, 고를 스스로 홈 스쿨링했고

    이미 고졸 검정고시까지 합격하여 올해 첫 수능을 본다고 합니다.

    이런 평범하지 않은 배경의 뒤엔 작가님의 '태어남'부터

    '살아남'까지의 일화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.

     

    이미지출처: 교보문고

     

    작가님의 첫 작품은 바로 <초딩작가 율라의 세상나기> 인데요.

    동생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쓰기 시작한 동화,

    틈틈이 키워온 글과 그림 실력으로 어엿한 작가가 되게 해 준 첫 작품입니다.

     

    동화를 쓸 때면 다른 세상에서 꿈꿀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는

    초딩작가 율라님, 이런 율라님의 첫 강연이 용산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.

     

    행사 정보

    이미지출처: 용산도서관

     

     

    *행사명: 초딩작가 율라의 꿈 이야기

    *강의 장소: 용산도서관 시청각실(4층)

    *강의 일시: 2024년 4월 27(토) 10:00 

    *강의 주제

    -미숙아로 태어나 홈스쿨링을 하며 살아온 이야기

    -나의 스쳐지나간 꿈들

    -나의 꿈, 내가 살아 숨실 수 있는 나의 세계 꿈에 대해

    -작품 소개(작품 해석, 캐릭터 소개 등)

    -마음 속 아이야 나와 친구가 되어줄 수 있겠니?

    -저자가 생각하는 어른과 아이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신청 방법

    * 대상: 꿈을 사랑하는 누구나

    * 접수기간: 2024년 4월 16일(화) 9:00 ~ 2024년 4월 26일(금) 23:50

    * 모집인원: 50명 (+대기 20명)

     

    해당 행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신청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.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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